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문단
12pt
54년생 55년생 56년생 57년생......<BR>옛적의 정년 기억을 떠올리신들 몇년을 꼽을수 있는지요??<BR>2~5년의 남은 날들이 아쉬운지요??<BR>공기업의 따뜻했던 날들이 어언 얼마인지요??<BR>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모해가는 사기업의 생리를 누구도 멈출수 없습니다.<BR>혹여 대상이 되셨다면 주저하지 마세요<BR>이달이 곧 임금 피크치의 마지막 변곡점이 될것이며<BR>얼마만큼의 가파른 하강곡선이 그려질지 누구도 장담못합니다.<BR>다음달 그땐 이미 늦었습니다.<BR>또한 변화되고 흘러야할 모습이 그대로 일때 그가 속한 조직은 "D"고과의 <BR>만찬장이 될것입니다.<BR>그때 님을 향한 따가운 원망의시선을 피할 수 있겠는지요?<BR>그래도 함께 아쉬어 하고 님의 당당함에 손뼉쳐줄 동료가 있는 이순간이....<BR>20~30년을 함께한 KT맨으로써 최소한의 자존심 아닐까요??<BR>떠나야할때 떠날수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.<BR>너무 서러워 마세요<BR>님들의 뒤를 따라야할 후배들의 세상은 예측을 불허하며<BR>2009년까지의 날들은 곧 전설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.<BR>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
#